"(20일이 졸업인데)우리 딸은 졸업도 (할 수 없고) 더 이상 좋아하던 춤도 출 수 없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여고생을 (사망사건 발생 전) 성폭행하고 불법촬영 한 혐의로 기소된 고교생의 재판에서 피해 여고생의 어머니가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호소했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송승훈) 심리로 4일 열린 고교생 A군의 속행 공판에서 피해자 B양의 어머니는 재판 내내 눈물을 흘리면서 어렵게 증언을 이어갔다.


https://news.v.daum.net/v/2019120416395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