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공동대응 접경지역 5개 군 비상대책추진위원회는 4일 청와대와 국방부 앞에서 국방개혁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 없이 군부대 해체‧이전을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국방개혁 2.0을 규탄하고, 그에 따른 피해 보상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상경 집회에는 군부대 해체‧이전으로 인해 생계에 직접 영향을 받는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강원도 내 접경지역 5개 지역의 상가, 숙박·민박, PC방 등 업주와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다. 화천군 사내면은 27사단이 해체되면 지역의 존립기반이 무너지는 만큼 상경 집회 당일 모든 상가가 문을 닫는 동맹휴업을 한 뒤 집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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