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 '이상신호' 발생

경제성장 둔화…부채·디폴트 리스크↑

전문가 "中, 침체 막기 위한 최소 조치만 취해"

현시점 미국과 견줄 수 있는 유일한 국가. 경제 대국 중국의 부도설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경제 성장세가 눈에 띄게 둔화한 가운데, 기업과 가계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고, 지방은행들의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가 속속들이 나오면서, 중국 경제 곳곳에서 이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동시에 경기부양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매우 어려운 과제를 마주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이나 '채무 불이행' 위기에 처한 은행들을 구제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는데요. 전문가들은 "중국은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만 취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3072054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