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일본인 학교의 공장 견학을 거절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1일 보도했다.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 신문 서울 주재 객원논설위원은 ‘외신 칼럼’에서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반일 분위기로 서울 소재 일본인 학교의 농심 공장 견학이 거절됐다”면서 “농심 견학은 매년 다채로운 기념품으로 인기였는데 학교와 부모들이 아쉬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로다 객원논설위원은 기업이 반일 분위기를 신경 써야할 정도로 한국 사회가 반일에 매몰돼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2092248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