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여아가 같은 반 남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확산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어린이집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제 딸아이는 올해로 만 5세다. 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던 중 같은 반 또래 아동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글에 따르면, 지난달 4일 A 씨는 딸이 아파트 자전거보관소에서 바지를 올리며 나오는 모습을 발견하고, 그 이유를 딸에게 물었다. 딸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아니야’라는 말을 반복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2091939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