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스시 뷔페 쿠우쿠우의 회장과 그 부인인 대표가 갑질을 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SBS는 쿠우쿠우 회장 및 대표 부부가 납품업체와 가맹점 등을 상대로 갑질을 일삼았다는 증언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년간 쿠우쿠우에 식자재를 납품하던 A업체는 쿠우쿠우의 갑질 때문에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A업체는 매출의 90% 가까가 쿠우쿠우 납품이었는데 수익이 거의 나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A업체 대표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매출의 3%를 납품업체 운영지원비 명목으로 본사에 상납했고, 창립기념일 같은 본사 행사에 찬조금까지 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2081447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