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피해자 분리 조치 없어.. 피해 학생, 자해해 치료 중

강원도 한 고등학교에서 고3 남학생이 막 사귀기 시작한 고1 여학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학생 측이 준강간치상을 주장하자 남학생 측은 “사귀는 사이에 왜 허락을 받고 관계를 가져야 하느냐”고 반박했다.

성폭행 피해를 입은 A양(15) 변호사는 피의자 B군(18)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치상)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변호사 의견서를 지난달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제출했다고 국민일보에 18일 밝혔다. 앞서 A양 측은 B군을 고소했고, 현재 B군 사건은 검찰로 송치된 상태다.


https://news.v.daum.net/v/2019112000104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