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예멘 서해상에서 후티 반군에 나포돼 억류된 한국인 2명이 풀려났다고 정부가 20일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한국인 2명 모두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석방됐다”며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나포된 선박 3척 중 2척은 한국 국적으로, 후티반군은 한국 선박으로 확인되면 석방하겠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했었다. 후티 반군이 한국 선박을 나포하거나 국민을 억류한 것은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12008360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