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경기도 소재 주택(아파트 등)을 사모으고 있다. 중국인의 경기도 주택 매수 건수는 2015년 1172채에서 지난해 3840채로 3년새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한국감정원 등에서 제출받은 ‘경기도 주택 외국인 시별·국적별 매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이 2015년부터 올해 9월까지 4년 9개월간 사들인 경기도 주택은 총 1만2469채다. 외국인 매수건수 중 73.43%가 중국인의 몫이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주택거래건수는 총 161만575건이다. 이 중 외국인이 매수한 거래가 1만6981건이다. 1.05% 비율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118162608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