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나경원(56)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인 김모군을 둘러싼 의혹을 다뤘다.

제작진은 나 의원을 찾아 “하나만 질문하겠다”고 했지만 나 의원은 반응하지 않았다. 나 의원 측 관계자는 “여기 정치부에서는 더는 그런 질문이 지금은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의혹 제기를 멈춰달라는 뜻을 전했다.

주진우는 “스트레이트는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성은 “국립대 연구실을 국회의원 자녀가 청탁을 통해 이용했다는건 명백한 특혜”라고 말했다. 또 “서울대에는 ‘우리 아들도 연구실을 이용할 수 있느냐’는 전화가 빗발쳤다더라”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191119000447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