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보호구역'은 과연 안전한가?…단속 카메라 설치율 4.9%

어린이 보호구역은 유치원, 학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집 등의 주변 도로에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지역을 말합니다. 해당 학교 등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 도로 중 일정 구간을 지정할 수 있는데, 자동차 등 통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민식 군이 사고가 난 곳도 바로 이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과연, 어린이 보호구역은 이름 그대로 안전한 걸까요?

서울 시내 어린이 보호구역을 직접 돌며 차량 속도를 확인해봤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학교 앞. 속도 제한 표지판이 무색할 정도로 차들은 속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9070035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