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75)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23일 귀국과 동시에 경찰에 체포된 지 26일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는 18일 피감독자간음과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를 적용해 김 전 회장을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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