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사설 선물거래 사이트를 운영해 100억원대의 거래수수료와 투자손실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방송인의 전 남편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해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48)는 지난달 14일 대법원에 상고취하서를 제출했다. 검사도 상고하지 않아 최씨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8억원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영업이사 및 영업팀장 등 나머지 일당 9명은 1심에서 징역 6월~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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