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불매운동 열기가 한풀 꺾였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국내 여행업계 종사자는 “회복세로 보긴 어렵다”고 주장했다.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행사를 통해 (일본으로) 나가는 관광은 그렇게 늘지 않았다. 자유여행으로 나가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본 극우 성향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 규슈운수국의 이와쓰키 나사히로 국장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그 동안 운행정지ㆍ감편했던 한국-규슈 항공편 수가 12월 이후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5111738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