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무부가 전국 검찰청의 45개 직접수사 부서 가운데 41곳을 연말까지 폐지하기로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이 급기야 안면몰수하고 본격적인 검찰 해체 작업에 들어간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국 검찰청의 41개 직접수사부서를 최소한의 논의과정도 없이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정권 마음대로 통째로 없애버린다고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장 의원은 "참 무서운 정권"이라며 "독재를 개혁으로 포장하는 기술이 참 대단하다. 이는 정권의 치졸한 보복이자 초법률적 국가기관 말살 행위"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5070406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