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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대가 '명예 사단장'인 민간인을 오픈카에 태운 뒤 장병을 사열토록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부대는 후원자인 해당 민간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라고 밝혔지만, 과도한 예우라는 비판이 군 내부에서 일고 있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1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주둔하고 있는 제30 기계화보병사단 국기 게양식에 SM그룹의 우오현 회장이 초청됐다. 한미동맹 친선협회 고문을 맡은 우 회장은 이 사단의 '명예 사단장' 직함도 있다. 이날 행사는 그가 명예 사단장으로 위촉된 지 1년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https://news.v.daum.net/v/20191114050223770?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