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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근무 중인 육군 소속 한 지역수호병(상근예비역)이 피해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불법 촬영범을 붙잡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8시쯤 경북 안동 옥동지구 인근에서 "도와주세요"라는 여성의 비명소리가 울렸다. 소리를 들은 육군 제50보병사단 안동연대 소속 권민재(21) 일병은 울고 있는 피해자를 보고 자초지종을 묻기 시작했다.

"불법 촬영 피해를 입은 것 같다"는 피해자의 말에 주위를 둘러본 권 일병의 눈에는 빠르게 현장에서 도망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보였다. 주변 사람들에게 경찰 신고를 부탁한 권 일병은 남성을 쫓아가 붙잡은 뒤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며 도주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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