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인천 출발한 싱가포르행 ‘A350’ 이륙 4시간 만에 긴급 착륙
ㆍ지난달 화재 난 롤스로이스 엔진, 또 연료공급장치 고장인 듯

인천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갑작스런 엔진 정지로 필리핀 마닐라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이번에 멈춘 엔진은 지난달 화재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과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으며 고장 원인도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오후 4시20분 인천을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OZ751편(에어버스 A350) 여객기의 한쪽 엔진에 이상이 생겨 가장 가까운 필리핀 마닐라공항에 긴급 착륙했다”고 10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1111060005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