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9일 발매하는 월간지 '문예춘추'와의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에 관련해 언급하며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징용공(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판결로 한국 측이 한일 청구권협정 위반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정을 운영하는 정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은 반드시 양보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해서는 "리더는 정치 정세와 역사를 등에 짊어진다. 곤란을 짊어지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81205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