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달 9일 국내 농가에서 마지막으로 확진된 후 한 달이 지났다.

추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양돈 농가는 이달 9일로 '무(無)발병 한 달'을 맞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휩쓸고 간 경기 북부와 인천 등 접경 지역의 양돈 산업은 '전멸'이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당국의 고강도 방역 덕에 발병 지역이 국한됐고, 또 비교적 짧은 기간에 확산세를 꺾었다는 조심스러운 평가도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191108055515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