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이 내달 11일로 다가온 '빼빼로데이'에도 미치고 있다.

편의점 업계는 매년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빼빼로와 초콜릿 등 관련 상품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에 들어갔지만, 올해는 '빼빼로'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움직임이다.

빼빼로는 통상 롯데제과 제품으로 유명한데, 일본 불매운동 국면에서 롯데와 빼빼로가 불매운동 대상 제품으로 거론됐던 것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s://news.v.daum.net/v/20191031111700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