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40대 남성이 간단한 무릎수술 후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가 급작스럽게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병원 측은 유족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담당 의사는 사고 직후 해당 병원에서 퇴사한 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유족 측은 곽씨의 사망을 의료사로 보고 담당의 등 병원 의료진들을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월 3일 새벽 직장인 곽모(44)씨는 서울 관악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길에서 넘어져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https://news.v.daum.net/v/20191018045700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