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이 연말 해외 여행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일본 여행은 지난해 12월 5위권 내에 3개 도시를 올려놓는 등 큰 인기를 누렸던 것과 달리 올해 12월 항공권 예매 순위에서는 5위 내에 단 한 도시도 올려놓지 못했다.

10일 티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항공권 예약 순위 1위는 오사카, 2위는 후쿠오카, 3위 다낭, 4위 방콕, 5위 도쿄였다. 이 순위는 지난 7월 민가 차원의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되면서 달라졌다. 올해 12월 항공권 예매 순위는 1위 호놀롤루(하와이), 2위 방콕, 3위 괌, 4위 다낭, 5위 대만 순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01010045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