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내년 5월부터 일본을 대신해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으로 내정돼 서태평양 지역 대표로서 국제 보건분야 현안 논의를 주도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제70차 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에서 2020년 5월 임기가 시작되는 WHO 집행이사국에 내정됐다고 9일 밝혔다.

WHO 집행이사회는 총 34개 집행이사국(3년 임기)으로 구성되며 현재 서태평양 지역에선 일본, 호주, 중국, 싱가포르, 통가 등 5개국이 집행이사국으로 배정돼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009195139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