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측은 이날 모든 혐의에 대해서 인정하면서도 정상 참작을 위한 증인 신청은 추가로 하지 않았다.

그는 최후 진술을 통해 대마에 손을 댄 이유나 경위 보다는 유전병을 극복하고 성실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학업 및 사회생활을 해 왔던 과정을 설명하면서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이씨 측은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일을 하고자 대학을 조기 졸업하고, 졸업 후 곧바로 취업했다"며 "여느 직원과 똑같이 공채로 입사해 근무하면서 밑바닥부터 일을 배워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07164919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