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의 40%를 감축하지 않으면 공멸한다"

현대자동차 외부 자문위원이 최근 노사 양측에 내놓은 경고장이다. 친환경차로 자동차 산업이 급변하고, 생산공정 자동화가 이뤄지면서 현대차도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뜻이다.

내연기관 차량을 주로 생산해 온 현대차는 그 동안 변화를 거부하는 노조와 이를 추진하려는 사측이 대립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8월 고용안정위원회가 구성돼 노사가 친환경차 대책을 함께 찾기 시작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https://news.v.daum.net/v/2019100617255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