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2018년 한국인 2천377만1천787명이 일본으로 출국해 총 18조8천158억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사용 액수는 한국은행의 여행수지를 해당연도 평균환율을 이용해 산출했다.

같은 기간 일본인은 한국에 939만5천649명이 입국해 6조4천453억원을 쓰는 데 그쳤다.

상대국을 방문한 한국인 숫자가 일본인의 2.5배였고, 상대국에서 쓴 돈은 2.9배로 격차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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