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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대부업체인 산와대부(산와머니)는 지난 3월부터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전국 지점을 30개 이상 폐쇄했고, 기존 대출 회수만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철수설이 무성하다. 업계 2위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와 4위 웰컴크레디라인대부(웰컴론)는 2024년까지 폐업할 예정이다.

금융시장의 ‘마이너리그’인 대부업이 쪼그라들고 있다. 대형 업체들은 영업을 축소하거나 업종 전환에 나섰고, 중소형 업체들도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서민금융의 ‘마지막 보루’가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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