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추석 명절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제20대 국회 마지막 정기회 일정에 "조국 (장관) 파면과 문재인 정권의 무도함을 드러내는 국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여야는 이달 17~1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23~26일 대정부질문, 30일~10월19일 국정감사 등의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한 상태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장관 임명을 강행하면서 정기국회 일정에 차질을 빚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일정과 국정조사, 특검 등이 연계되느냐는 질문에 "그 부분은 좀 더 심도 깊이 논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11050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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