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 김모씨가 고등학교 재학 중 제1저자로 등재된 포스터 연구가 서울대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심의를 받게 됐다.

인간 피험자가 참여하는 생물의학 연구는 IRB 승인을 받는 게 필수지만, 해당 연구는 이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11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해당 포스터 연구는 IRB 승인을 받지 않았고, 교신저자인 윤형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교수도 이를 인정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1114528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