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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께 소방서 1층에 있는 서면센터 사무실에 누군가가 편지와 함께 오만원권 20장이 든 봉투를 두고 갔다.

익명의 기부자는 편지에서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관님들 한 번은 꼭 해드리고 싶었는데 적지만 회식 한번 하세요"라며 "대한민국 전 국민이 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

순천소방서는 봉투를 확인한 뒤 신원을 확인하려 했지만, 소방공무원들이 차고에서 교대 점검을 하고 있을 때 편지를 두고 가 신원은 확인할 수 없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75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