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이 제1 저자로 등재돼 국제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연구가 서울대병원의 IRB 즉,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학교 측은 오늘(10일) KBS에 해당 연구가 IRB 승인을 받지 않았고, "IRB에 미준수 보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 측도 "해당 연구는 연구자 본인이 직접 대상자가 되어 완전히 비침습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진행하는 연구로 특별하게 위해를 가할 위험이 없다는 점으로 IRB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연구를 진행하였으나 이제 다시 확인한 결과 IRB 승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4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