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조씨가 자신의 학교 성적을 유출했다며 고소한데 따른 맞고소 성격이다.

곽 의원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지난 8월 19일 조 장관의 딸 조씨의 유급 관련 최초 보도에서 자료의 출처가 부산대라고 명시돼 있었다”며 “하지만 지난 3일 조씨는 자신의 성적 정보를 제공한 성명 불상자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조씨는 언론을 통해 마치 불법적인 방법으로 해당 자료를 취득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0204259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