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후보 “언론 민주화에 도움되는 단체”
시국선언 참여·부인 정당 후원·매형인 도올 김용옥 발언도


자유한국당이 2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편향성' 문제를 중점적으로 제기했다. 최기영 후보자의 대안언론, 시민단체 후원은 물론 배우자의 정당 후원, 매형인 도올 김용옥의 발언까지 문제 삼았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비례대표)은 "부인은 진보좌파, 편향적인 정치인, 정의당 등을 후원해오셨다. 후보자는 2016년 이후 갑작스럽게 민언련, 뉴스타파에 후원하기 시작했다"며 이유를 물었다. 최기영 후보자는 "그 단체가 우리 언론 민주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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