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인원수 다 계약했는데 그만큼 이용하지 않았으니 못 주겠다니 어이가 없네요."

경남 산청한방가족호텔과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산청군협의회가 행사 식사비 결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가족호텔 측은 지난달 26일 산청군협의회에 내용증명을 보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2천800명분 식비(한 끼에 7천원) 1천960만원을 조속히 완납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행사는 한국임업후계자와 가족 등이 모인 전국대회로 호텔에 있는 산청동의보감촌에서 열렸다.


https://news.v.daum.net/v/20190903081144957?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