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주일한국대사관에 총탄과 협박문이 배달됐다.

3일 아사히(朝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쿄도(東京都) 미나토(港)구 소재 주일한국대사관에 총탄이 동봉된 협박 편지가 지난 주 배달됐다.

협박 편지에는 '라이플(소총)을 몇 정이나 가지고 있고 한국인을 노린다', '한국인은 나가라'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총탄은 권총용인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05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