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주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8일 SBS에 보낸 이메일 답변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경기장 지역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확약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IOC가 발송한 서한의 내용을 고려할 때 대한체육회가 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요구한 제3국의 전문기관을 통한 방사능 검증은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대한체육회 박철근 사무부총장이 단장으로 나선 우리 대표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선수단장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철근 단장은 도쿄 조직위원회에 방사능 안전 문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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