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편의점에서 이달 들어 일본맥주 매출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급감했다.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데다, 편의점 각사가 이달부터 할인행사 품목에서 일본맥주를 제외한 영향으로 보인다.

21일 편의점 CU에서 이달 1~18일 일본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89.6%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맥주 매출은 3.9% 증가세를 보였다. 국산맥주와 일본 외 수입맥주 매출은 각각 16.3%, 19.7% 늘어, 일본맥주 불매에 따른 반사이익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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