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를 일으킨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 도쿄올림픽을 이용하려 합니다. 일본 정부는 사고를 전혀 수습하지 못한 채 사람들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의 원로 핵물리학자 고이데 히로아키(사진) 전 교토대 원자력연구소 조교수는 18일 국민일보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이 사실을 알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이데 전 조교수는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에 오염수 130만t 이상을 저장한 1000개 정도의 탱크가 있으며, 이 같은 오염수 저장 방식은 곧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