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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광복절 중국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쓴 방명록과 관련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라고 쓴 것이 ‘대일민국’으로 읽힌다는 누리꾼들의 주장에 나 원내대표 측은 “필체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번에는 나 원내대표의 글씨체를 패러디한 포스터가 온라인 상에 나돌고 있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경원 총선 포스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나 원내대표가 임시정부 청사 방명록에 쓴 글씨체를 따라 만든 포스터다. 누리꾼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 포스터에는 ‘대일민국’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의 글씨체를 패러디한 문구가 적혀있다.

게시물을 만든 이는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의 딸’, ‘친한파’ 문구의 ‘한’ 부분을 ‘일’자와 혼동할 수 있는 나 원내대표의 글씨로 바꿨다. 자유한국당의 ‘한’자도 나 원내대표의 글씨체로 바꿔 ‘자유일국당’처럼 보이게 했다. ‘나경원 베스트’라는 문구를 적어 ‘나베(나경원+아베 신조)’를 연상시키게 한 부분도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8180549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