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내대표의 친일논란은 그가 한나라당 의원 시절이던 2004년 6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식에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이후 친일논란은 정치인 나경원의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게 됐습니다. 그는 서울시장 후보를 준비하던 2011년에는 “자위대 행사인지 모르고 갔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 무슨 행사인지 아냐는 질문에 “자위대..무슨”이라고 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거짓말 논란도 같이 불거졌습니다. 이는 나 원내대표의 친일논란을 더욱 부채질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60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