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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경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들이 왜 자살하는지 몰랐는데, 이틀 사이에 절감하게 되네요.”

‘사태’가 벌어진 이틀째 통화한 김모 대표(46)의 말이다. “인터넷 비난에 개의치 않는다”는 첫날 통화 때 반응과 또 달랐다.

풀이 죽은 목소리다.

사태? 8월 13일, 아침에 병원에 들렀다 점심께 회사로 출근한 김 대표는 오픈마켓 상품 문의 코너에서 ‘잘가요 DHC NO 아베’라고 적힌 글을 발견했다. 그의 회사는 DHC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그는 ‘젊은 친구에게 조언을 준다는 심정으로’ 답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957647&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