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젊은 '보수 유튜버'들이 정치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유튜브 영상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막말 유튜브 논란'으로 사퇴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직원들에 소개한 영상도 30대 유튜버가 만든 것이었다.

최근 이 같은 20~30대 보수 유튜버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이들 중 대다수는 유튜브 입문 1년 안팎의 경력을 가졌지만 구독자는 20만명 이상을 웃돌고 있다. 팬앤드마이크(50만여명), 황장수의뉴스브리핑(41만여명), 조갑제TV(26만여명) 등 기존 보수 유튜버들이 현재 구독자를 확보하기까지 4~7년 이상 걸렸던 것과 대비된다.


https://news.v.daum.net/v/20190814113008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