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는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전 7시 특집 다큐멘터리 '위기의 한일관계, 지성에 해답을 묻다'를 방송한다고 13일 예고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된 한일 경제전쟁 과정을 짚어보고, 일본인 전문가 시선에서 일본의 전략을 분석한다.

하토야마 유키오 제93대 일본 총리는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에 대해 자신들이 상위국가라는 자의식으로 '탈아입구'라는 생각을 정치에 추진했는데, 30년간의 버블이 붕괴되고 경제불황인 와중에 한국이 급속하게 발전한 데 대한 '시샘' 같은 것이 정치에 강하게 태동한 게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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