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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미국에서 배우 이상희(59·예명 장유)씨의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무죄를 선고받았던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성수)는 폭행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26)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검사가 항소심에서 피해자가 지주막하출혈(뇌출혈)로 사망했다는 공소사실을 추가했다"면서 "의사협회 사실 조회와 감정 촉탁 등을 종합할 때 피고인의 폭행과 피해자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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