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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전문 브랜드 매장 'ABC마트코리아'가 9년간 일본 'ABC마트'에 500억원가량의 로열티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BC마트코리아는 지분 99.96%를 일본 ABC마트 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최근 일본 불매운동의 타깃이 되면서 과거 욱일기를 내걸고 광고를 한 전력까지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ABC마트코리아는 지난해 말 기준 일본 ABC마트가 지분 99.96%를 보유하고 있다. ABC마트에 대해 불매운동이 이는 이유다.

ABC마트는 1990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한 신발 멀티숍이다. 한국에서는 2002년 서울 압구정에 1호점을 내고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매장 254곳을 두고 있다. 유니클로 매장 수(185곳)의 1.5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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