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용품 전문점 ‘무인양품’을 운영하는 무지코리아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거센 가운데에서도 국내 외식사업 진출을 강행한다. 무지코리아는 일본의 양품계획이 지분 60%, 롯데상사가 40%를 가진 한·일 합작법인이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인양품은 이달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에 ‘이트인(Eat-in)’을 론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트인은 오전 11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에는 도시락 형태의 식사를 판매하고, 나머지 영업시간에는 커피와 말차 등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형 식당 형태로 알려졌다. 이는 무인양품이 국내에서 외식사업의 가능성을 시험해보는 테스트 베드가 될 전망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81215011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