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관광청, 한류를 자국 홍보 수단으로 이용해왔다”


https://youtu.be/y2SdVRm7Kdo


일각에서 일본 불매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태껏 한국이 일본을 홍보해주고 있었던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 편집자는 최근 한국 방송 프로그램이 일본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자연스레 일본 홍보가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편집자는 "한국 드라마나 한국 예능에서 일본 로케이션을 자주 가는 것이 물론 저예산과 가성비로 인해 제작진의 자발적인 선택인 경우도 있지만, 일본 관광청에서 지원을 받고 가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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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는 과거부터 한국 방송에 공들여 협찬해온 일본 관광청이 단순히 한국 관광객 하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 관광청 측이 한국 방송 협찬으로 중국, 대만, 동남아를 비롯해 심지어 중동, 남미에서까지 홍보가 된다는 것을 알고 효율적으로 한국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예능에 제작비를 조금 지원하고 전 세계 한류 팬을 상대로 엄청나게 효과적인 쿨재팬 홍보를 해왔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편집자는 "영향력이 매우 큰 한류라는 홍보 수단으로 일본을 대리 홍보해온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일본 홍보를 그만두고 우리나라를 더욱 홍보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