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부대신, '적반하장 발언'에는 "비정상적" 비난도

일본 외무성의 차관급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거론하며 "일본에 대해 무례하다"고 주장했다고 교도통신이 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외무 부(副)대신은 지난 2일 BS후지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비판한 문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도둑이 뻔뻔하게 군다'(적반하장)는 품위 없는 말을 쓰는 것은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異常だ)"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3112311324?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