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日 백색국가 제외 수순..靑 "가마우지 경제 탈피"

문재인 정부의 '대일본 카드'가 윤곽을 드러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재검토,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수출 심사 우대 대상) 제외' 맞불에 일본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는 방사능을 문제삼는 것을 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후 청와대에서 긴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도 단계적으로 대응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비록 일본이 경제 강국이지만 우리 경제에 피해를 입히려 든다면, 우리 역시 맞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803053104107